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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20190517]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서울 선수단 비공인 한국신기록, 다관왕 쏟아져

홍보협력팀
2019-05-24 18:37:16
조회 2,344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서울 선수단 비공인 한국신기록, 다관왕 쏟아져"

□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서울 선수단(선수 150명, 임원 36명, 감독·코치 38명, 보호자 등 43명)이 선전을 펼쳤다.
서울 선수단에서는 비공식 한국신기록*과 다관왕 선수 등 총 103개의 메달 획득!
*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결과는 국내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음
 
□ 장애학생체전 수영종목에 처음 출전한 윤준(15세, 서울 상경중)이 남자 자유형 50m S9~S10(중)과 남자 접영 50m S9~S10(중) 경기에서 S10등급 비공식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김시함(15세, 서울 신방학중)은 S6등급 남자 배영 50m, 자유형 50m, 100m, 혼성계영 34P, 혼성 혼계영 34P에서 5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첫 5관왕에 올랐다.
 
□ 역도 종목에 출전한 김민지(15세, 서울 번동중)도 여자 +80kg급 데드리프트 지적 OPEN(중) 170kg, 여자 +80kg급 스쿼트 지적 OPEN(중) 165kg, 여자 +80kg급 파워리프트종합 지적 OPEN(중) 335kg을 들어 3관왕에 올랐다. 김민지의 기록은 전국장애인체전 여자 +90kg(무제한급) 파워리프트 종합 open(지적, 동호인부) 한국신기록인 315kg보다 20kg이나 높은 무게를 들어 현장의 선수와 지도자 및 대회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차기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 선수단은 최종 103개의 메달(금메달 50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23개)을 따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붙임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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