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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서울특별시 선수단 총 6개 메달 획득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2026-03-17 1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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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탈리아 일원에서 개최된「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이 메달 총 7개(금 2, 은 4, 동 1)를 획득해 종합 13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6개(금 2, 은 3, 동 1)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특별시 소속 김윤지(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BDH 파라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인디비주얼(좌식)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 여자 20km 인터벌스타트(좌식)에서도 금메달을 더하며 대회의 첫 메달과 마지막 메달을 모두 금메달로 장식했다. 또한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좌식)와 10km 인터벌스타트(좌식),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좌식)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하며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달성했다.
서울특별시 소속 이제혁(스노보드, CJ대한통운) 선수는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SB-LL2)에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제혁 선수는 예선과 준결승전을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결승전에서도 뛰어난 스피드와 과감한 코스 공략을 선보이며 값진 메달을 차지했다. 이제혁 선수의 메달은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메달로,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최사라(알파인스키, 현대이지웰) 선수는 가이드 어은미 선수와 함께 여자 알파인 활강 시각장애(VI)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전 경기를 완주하는 투지를 보여줬다. 또한 황민규(알파인스키, SK에코플랜트) 선수는 가이드 김준형 선수와 함께 남자 알파인 슈퍼대회전 시각장애(VI)에서 8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스노보드 정수민(스노보드, CJ대한통운) 선수를 비롯한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각자의 경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국제무대에서 의미 있는 경험과 성과를 남겼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안정 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