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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025 제14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개회식 개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2025-12-11 17:46:53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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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배(론볼) 2.JPG (2.1 MB)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는 9월 9일(화), 잠실 한강공원 론볼경기장에서「2025 제14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의 개회식을 개최했다. 대회는 9월 9일(화)부터 10일(수)까지 이틀간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장애인론볼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장애인 론볼의 보급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266명(선수 172명, 심판 및 운영진 94명)이 참가한다. 세부 종목은 ▲B4 혼성 2인조 복식(16개 팀) ▲오픈(Open) 3인조 복식(48개 팀)으로 구성되며, 이틀간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회식 직후 시작된 경기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쳐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정희영 부회장(숭실사이버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한강공원 론볼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도 론볼이 장애인체육의 주요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장애인론볼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장애인 론볼의 보급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266명(선수 172명, 심판 및 운영진 94명)이 참가한다. 세부 종목은 ▲B4 혼성 2인조 복식(16개 팀) ▲오픈(Open) 3인조 복식(48개 팀)으로 구성되며, 이틀간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회식 직후 시작된 경기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쳐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정희영 부회장(숭실사이버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한강공원 론볼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도 론볼이 장애인체육의 주요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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