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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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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특별시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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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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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은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울특별시의 이름을 빛낼 대표 선수 선발전이 많이 개최된다. 수영 선발전은 그 중 첫 번째로, 서울특별시장애인수 영연맹(회장 : 우순옥) 주최로 제2회 서울특별시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를 겸하여 치러졌다. 4월 25일(토)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기쁜우리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치러진 대회는 선수 150명, 임원 10명, 내빈 10명, 경기요원과 심판 각 10명 등 총 3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시작되었다. 봄의 막바지, 점점 더워지는 날씨였지만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는 실력을 겨루는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는 모 습은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다. 서울특별시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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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가 열린
기쁜우리체육센터 수영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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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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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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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생활체육협의회와 서울 25개 자치구 생활체육협의회, 국민생활체육 서울시 종목별 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후 원하는 2009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가 4월 26일(일) 목동 주경기장에서 개최되었 다. 이날 개회식에는 본회 윤석용 부회장(국회의원)과 정금종 사무처장 외 직원 들이 참가하였다. 각 구에서 준비한 화려한 입장식은 대회를 인상 깊게 해 주었 다. 본회는 입장식 및 개회식에 참관하며 9월에 있을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 대회를 더욱 빛낼 방법을 강구했다. 경기는 4월 말에서 5월에 걸쳐 다양한 생활 체육 종목별로 서울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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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및 내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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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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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종목별 감독자 1차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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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생활체육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전국국민생활체육대 축전이 어느 새 2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본회는 오는 5월 22일(금)부터 24 일(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종목별 감독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4월 28일(수) 오후 4시부터 열린 각 종목별 회의에서는 서울 특별시선수단 참가계획 세부일정을 협의하고, 공지사항 전달 및 대회운영 관련 주요사항 논의가 이어졌다. 본회는 차후 회의를 통하여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를 위한 꼼꼼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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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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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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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특별시장애인볼링선수권대회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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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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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수),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건영볼링장에 모였다. 제1회 서울특 별시장애인볼링선수권대회 및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에 참 가하기 위해서였다. 서울특별시장애인볼링협회(회장 : 김철기)가 주최·주관하 고 본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모든 참여자가 열성적으로 활약해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원활히 진행되었다. 볼링을 사랑하는 많은 선수들 이 자신의 기량을 뽐낼 기회를 마련했음은 물론,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 표선수를 가려내기도 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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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했던 볼링 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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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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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특별시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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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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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 틈 없이 치러지는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발전!! 5월 3일 화창한 일요일, 배드민턴 종목 역시 중랑구민체육센터에서 서울특별시 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 신강섭) 주최로 진행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2층 실 내체육관에는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대회 시작을 기다렸다. 본회 총무기 획팀, 생활체육팀, 전문체육팀 직원들 역시 대회 현장에 참석해 진행 상황을 지 켜 보았다. 깃털같이 가벼운 셔틀콕과 가느다란 배드민턴 채에서 나오는 힘찬 파워에 모든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경기와 응원을 계속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 서 선발된 선수들은 9월 전국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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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내빈 모습, 전체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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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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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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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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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 및 대표선수 선발전은 5월 첫째 주까지 열린 많은 선발전 중 마지막을 장식했다. 대회는 광진구에 위치한 정립회관에서 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협회(회장 : 여봉구) 주최로 열렸고, 개회식 에 이어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었다. 선수와 내빈, 심판, 자원봉사자 등 많은 인원으로 가득했던 경기장은 내내 조그만 탁구공에 실린 열기로 가득했다. 오후 에는 선수권대회를 통해 서울특별시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을 시상했다. 본회는 다른 종목의 선발전을 계속 개최할 예정이며, 선발전 풍경은 본회 블로그 http://blog.naver.com/ssad_2007 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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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선수권대회 및 선발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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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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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격려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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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여덟 번째를 맞이한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5월 4일( 월)부터 8일(금)까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본회 윤석용 부회장(국회의원)과 정금종 사무처장, 직원들은 5월 6일(화), 대회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펜싱경기장)을 방문했다. 개회선언과 남궁민 대회장의 대회사, 박 진 명예대회 장의 격려사 후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윤석 용 본회 부회장은 대회 의의를 다시 한 번 밝히고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전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2승을 거둔 서울특별시 TSMC나이츠 선수단은 8일까지 이어 질 경기에서 우승을 향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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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중인 윤석용 부회장의 모습과
대회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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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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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마음 한가족 체육대회 축하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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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33개 장애인 복지관이 모이는 2009 한마음 한가족 체육대회가 강 서구에 위치한 KBS 88체육관에서 열렸다. 공식 행사에서는 이청자 서울시장애인 복지관협회장의 대회사, 서장은 서울특별시 정무조정실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이정선 국회의원, 박덕경 서울시의회 시의원, 양경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 회장, 이동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이 대회를 격려하는 축사를 전했고, 본회 정금종 사무처장과 직원들도 자리해 대회를 축하했다. 직원 선서와 최의광 서울 시장애인복지관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자 모든 참 가자들이 건국대학교 응원단의 신나는 축하 공연에 열광적으로 화답함으로써 서 울시 장애인복지관을 한 데 엮는 유대감과 공감의 자리를 만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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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한가족 체육대회 개회식과
내빈들의 시축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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